운동으로
운동, 그 이상을 배우다

아이놀터 (인천서구 본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제1교실입니다.

많은 교구가 준비되어 있는 제2교실.

부모님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의 모습입니다.

스스로 가장 멋진 출발동작을 찾아내는 달리기 수업.

매번 패턴과 순서를 다르게 해 인지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난이도(폭과 거리)가 각자 다른 볼링 수업입니다.

집중력과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컵 쌓기를 하고 있습니다.

균형과 앞사람과의 거리를 함께 조정하는 평균대 수업.

움직이면서 동시에 머리도 많이 써야 하는 아이소파 수업입니다.

수업에 사용한 교구를 직접 정리하는 아이들.

어떤 학원인지 궁금해요

인천 서구 원당대로 876 희림타워 6층 (당하동) 지도보기
Tel : 032-569-1171 전화걸기

무엇을 배우나요?


 

아이놀터는 체계적인 단계별 프로그램과 전문교사의 난이도 최적화로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적합한 수준의 운동을 제공하여 신체발달을 도와줍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성을 길러주는 전인적 놀이체육 교육기관입니다.



“신체능력, 인지능력, 감정조절능력”

아이놀터 교육의 세 가지 목표입니다. 수업은 모두 5단계로 되어있는데, 아이들이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상태(이동)와 흥분을 가라앉히는 상태(비이동)를 반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과정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다른 상황에서도 스스로 흥분을 가라앉히는 능력을 체득합니다. 운동 과정에서 감정조절능력을 배우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모든 반응이 전부 신호입니다.”

아이놀터의 선생님들은 수업 중 아이들의 표정, 태도, 움직임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현재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아이들에게 맞는 새로운 난이도와 새로운 규칙을 제시해서 운동을 하는 도중에 끊임없이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아이들의 인지능력은 운동 중에도 계속해서 향상됩니다.

#신체운동지능 #자기성찰지능 #인간친화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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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르치나요?

진성훈 (원장)

“라켓으로 풍선을 올려 칠 때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풍선을 크게 불어줍니다. 몸이 빠른 친구들에게는 풍선을 작게 불어줍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즐겁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이놀터를 계획하고 만들어갈 때 아이들의 개별 난이도 제공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성공의 경험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많은 체육에서 신체발달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함께 즐거움’ 즉, 사회성에 주목하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에서 긍정적 사회적 경험을 마련하는 프로그램 고안하고 실행하는 유일무이한 곳입니다. 아동을 가르치기 시작한지 20년이 넘은 진성훈 원장은 체육학에 아동체육을 전공하며 아동심리까지 겸비함으로서 유아운동, 유아체육 분야에서 실력과 노하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김정아 (선생님/상담)

아동학과 체육학을 복수전공한 김정아 선생님은 아이들 마스터입니다. 아이의 표정과 행동만 보고도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센스만점 선생님입니다. 현재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엄마들의 교육 및 육아상담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시원시원한 화법은 테이블에 마주 앉은 사람은 누구나 공감을 하게 됩니다.

임지영 (선생님/영유아전문)

“아이들을 좋아해서 아이놀터에 들어왔습니다” 이 식상한 멘트는 임지영 선생님에게 딱 맞는 말입니다. 항상 긍정적 사고로 아이들을 이해하는 임지영 선생님의 장점은 낯가리는 아이를 케어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불안이 많은 아이라도 임지영 선생님 앞에서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움직이게 하는 따듯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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